65세부터는 건강보험이 먼저 돕습니다
국민건강보험은 만 65세 이상에게 임플란트와 틀니 비용의 상당 부분을 지원합니다. 치아보험을 알아보는 부모님 세대라면 이 지원이 무엇을 덮고 무엇을 남기는지부터 아는 것이 순서입니다. 치아보험 보험금은 정액이라 건강보험 지원을 받았다고 줄어들지 않습니다.
| 구분 | 임플란트 | 틀니 | 스케일링 |
|---|---|---|---|
| 대상 | 만 65세 이상, 일부 치아가 남은 사람 | 만 65세 이상(완전·부분) | 만 19세 이상 |
| 횟수 | 평생 2개 | 7년에 1번 | 1년에 1번 |
| 본인부담 | 30% | 30% | 30% 안팎 |
| 의료급여 수급자 | 1종 10%, 2종 20% | 1종 5%, 2종 15% | - |
2027년부터 넓어지는 부분
2027년 1월부터는 이가 하나도 남지 않은 65세 이상도 임플란트 2개를 건강보험으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. 완전틀니를 이미 받은 사람은 7년이 지난 뒤부터입니다. 지금까지는 부분 무치악만 대상이어서 이가 모두 빠진 분은 틀니만 지원받을 수 있었습니다.
치아보험과 겹치는 자리, 비는 자리
- 겹치는 자리 — 65세 이후 임플란트 2개와 틀니는 건강보험이 70%를 덮습니다. 치아보험 보철 특약이 있다면 그 위에 정액 보험금을 따로 받습니다.
- 비는 자리 — 세 번째 임플란트부터, 65세 전 임플란트, 브릿지, 금·세라믹 크라운은 건강보험이 돕지 않습니다. 치아보험이 실제로 쓸모를 보이는 곳이 여기입니다.
- 나이의 엇갈림 — 라이나손해보험 다이렉트 상품은 10년 만기이고 보철 특약은 49세까지만 넣을 수 있어, 65세 무렵의 보철까지 이어서 대비하기는 어렵습니다.
나이대별로 생각해 보기
| 나이대 | 건강보험 지원 | 치아보험이 맡을 몫 |
|---|---|---|
| 20-40대 | 스케일링(19세 이상), 일부 충전 | 레진·인레이·크라운·임플란트 대부분 |
| 50대 후반-64세 | 스케일링 | 임플란트·브릿지 전부(상품 나이 조건 확인) |
| 65세 이상 | 임플란트 2개·틀니 70% | 세 번째 임플란트부터, 브릿지, 크라운 |
건강보험 임플란트는 치과에서 등록 절차를 거쳐야 적용됩니다. 치료 계획을 세울 때 건강보험 적용 여부를 먼저 묻고, 남는 치료를 치아보험 보장과 맞춰 보세요.
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.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.